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들이 있었던 바닷가 (문단 편집) === 3-1 침몰선의 보물 (*) === [youtube(AwjIhmPOoKE)] * 일본판 명칭 : ちんぼつせんのおたから * 북미판 명칭 : Plunder in the Sunken Ship * DS판에서 필요한 캐릭터 : 루이지 물 깊숙히 배가 한 척 가라앉아 있고, 배 위쪽에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. 입구에는 [[곰치(마리오 시리즈)|곰치]]가 자리잡고 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. [[슈퍼 마리오 64|원작]]에서는 곰치에게 다가간 후 물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가야 곰치가 나가기 때문에 약간 어려울 수 있다. 그래선지 [[슈퍼 마리오 64 DS|DS판]]에서는 플레이어가 그냥 가까이 다가가도 곰치가 나가게 수정되었다. 배 내부로 들어가면 물로 가득한데, 배의 아래쪽에 보물상자가 있다(원판 4개, DS판 1개). 이 상자를 모두 열면 신호음이 울리면서 배 내부의 물이 빠져나간다. 보물상자를 열 때 공기방울이 나오는데, 이걸 건드리면 체력이 회복된다. 물이 빠져나간 후에는 발판을 딛고 노란 상자를 치면 된다. 물을 빼지 않으면 상자를 칠 수 없다. 원작에서는 침몰선 내부의 보물상자에서 '''위 - 오른쪽 - 왼쪽 - 중앙'''의 순서대로 보물상자를 열어야 비로소 물이 빠진다. 잘못된 순서로 열 경우 피해를 받는다. DS판에서는 보물상자의 개수가 1개로 줄었는데, 원작 미션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, 더 중요한 이유는 상자를 순서에 맞게 열어야 한다는 힌트를 전혀 주지 않아서 비직관적이라는 이유로 추정된다. 이 미션을 클리어한 후 다른 미션으로 이 스테이지에 들어오면 침몰선에 있던 곰치와 물이 빠져 물 위로 배가 떠오른다. 이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배는 계속 침몰해 있다. 같은 스테이지의 다른 미션을 클리어하고 돌아와도 마찬가지. 여기 등장하는 [[곰치(마리오 시리즈)|곰치]]는 [[마리오 시리즈]]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도 유례가 없이 무섭게 생겼고, 당시의 3D 조형의 한계로 입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벌어져 많은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주었다. 외형뿐 아니라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, 그러면서도 목표 수행을 위해서 반드시 마주쳐야 한다는 것, 처음 이 스테이지에 들어온 플레이어들이 아직 수영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[[코스믹 호러]]적 공포 요소들이 많다. [[유튜브]] 등지에서 전연령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무서운 적을 꼽을 때도 추억 보정과 함께 간혹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